MB,"개헌이 필요해", 그리고 제리맨더링? 정보

각하가 개헌이 필요하다 하신다



선거구...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제리맨더링" (Gerrymadering)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제리맨더링이란, 1812년 매사추세츠주의 주지사 엘브리지 제리가 선거구에 관련한 법을 패스한 이후로 시작됩니다.
이당시, 민주공화당은 매사추세츠 내에선....지금 모나라 H 당과 M 뭐 대통령과 비슷했습니다.
다음 선거에, 새로이 적용된 선거구법에 의해, 매사추세츠주는 기묘한 모양으로 잘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생각한 어느 기자가, 선거구중 공화민주당에게 유리한 구역만 엮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렇게 되더군요.




요모냥 요꼴로.



어떤 눈썰미 좋은 보스턴 가제트 신문의 기자가 샐러맨더(Salamander)라는 평가를 내리자, 편집장이

"샐러맨더가 아니라 "제리맨더"군"


...라는 천재적인 이름을 붙이셨고, 다음날 이 만평은 보스턴 가제트지에 1면으로 실렸다고 합니다.
1면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이 제리맨더링 만평과 "제리맨더"라는 단어는 현재도 미국 역사/정치에 고유명사 쓰이고 있죠. 

현재 야당과 현임 대통령은 인기가 곤두박질 치고 있죠. 설문결과로 "MB의 지지율이 높다" 라고 한다해도,
우리는 그런것이 동동주/막걸리같은 민속주 파는 곳 가서 위스키 판매량 조사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할수 있겠죠.

뭐 여당이 힘좀 잡았으면 그럴수도 있죠? 안그래요? 다들 비리나 조작은 한번쯤 하잖아요?
아니 왜그래요? 국회의사당에서 점잖은척 하다가 해머공성질 하던게 들킨사람같이?





요새 다들 그러지않아요?




P.S. 왠지 임기도 손댈거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헤르만 멜빌 인생 이야기

Of all the preposterous assumptions of humanity, nothing exceeds the criticisms made
of the habits of the poor by the well-housed, well-warmed,and well-fed.
-Herman Melville

인류의 터무니 없는 거만함중에서도,
잘먹고, 잘살고, 따듯하게 지내는 자들이,
가난한 자들의 습관에 대한 비난하는 행위에 대한 비난만큼 거만한것도 없다.
-헤르만 멜빌
(백경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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