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Mr. Stark
by 자르비스 2007 Egloos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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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세기말영문학교수전설 카테고리하의 물건은 불펌을 규칙으로 하며,
여기서 퍼왔다는 언급만 한다면 자유롭게 퍼가실수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뒷조사를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이 코너는 즉시 폐쇄됨을 알립니다.
카테고리
바통
간만에 문답


교주님 하사 문답.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 <혜영양>은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십중팔구 껴안고 있을겁니다.
왜냐면 나 잘때 옆에있는거 꼭 끌어안습니다 (어릴적 테디베어 안고자던 버릇)



2. 겨우 일어난 <혜영양>. 눈을 깜빡이면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장 일어나서 모닝커피 대령한다.
그리고 아침 메뉴를 물어보고 아침을 대접한다.
당황스런 상황속의 남녀라면, 남자가 당황하면 안됀다. 여자마저 당황한다.
이런 상황일수록 침착히. 본인의 마인드 콘트롤은 6갑자 [...]이기떄문에 덥치진 않는다.



3. 제정신 차린 <혜영양>. 당신에게 뭔가를 가져오라고 하는데요.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위에 말했듯이 모닝 커피 [....]




4. 날씨가 좋다고 밖으로 나가자는 <혜영양>. 어쩔 수 없이 당신은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혜영양>가 입고 있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이거


전부터 여자에게 입혀보고 싶던 옷....하도 이뻐서 버리 [....]



5. <혜영양>하고 같이 산책을 나간 당신.
이를 어째, 당신이 잠시 자리를 양운 사이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혜영양>를 발견했습니다. 더군다나 <혜영양>은 즐거운 듯이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캬퓽!]



천벌!

너는 사형! 너도 사형! 다 사형이다!



6. 당신이 화가 났을거라고 생각한 <혜영양>,
미안하다며 뭐든지 하나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뭘 시킬건가요?


계약커플 하기. 2개월. 조건은 서로에게 어느 조그만점이라도 좋은걸 찾게돼면, 사귀기.




7. 이런, 갑자기 <혜영양>가 걸음을 멈추네요.
아마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합니다.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교주님의 시선을 나로부터 떼가는 것은 용서할수 없다!
그것이 뭐건간에...



천벌!


8. 그 장소를 피한 <혜영양>와 당신.
<혜영양>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팔로는 팔을 잡아댕겨 나와 밀착 시키고, 다른 한손은 볼을 살짝 잡아 댕긴다.
애인들이 부끄럼을 자주 탔는데, 이걸 자주했다. 왠지 패턴화 됐다고 할까나.




9. 집으로 돌아간 <혜영양>와 당신.
당신보다 먼저 씻은 <혜영양>가 방바닥에 쓰러진 채로 깜빡 잠들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일단 맥박과 체온을 잰다. (나 의사 지망생입니다 -_- 이래 뵈도)
건강함을 확인한다.
그리고 내 침대위에 옮긴다.
눕힌다. 나도 옆에 나란히 누워 잔다 낄낄낄 [...]

물론 자세는 혜영양이 나에게 안긴 자세를 연출하는거다 [맞는다]


10. 와르르- 큰 소리를 듣고 놀라서 달려간 당신.
<혜영양>가 애써 정리한 물건들을 죄다 흐트러놔서 방안이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혜영양
>는 뭔가에 부딪혀서 아파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물건을 치우고 다친덴 없나 살핀다.
있으면 반창고로 치료한다.
그리고 화가 나서는 설교한다.
방 어지르는것에 꽤나 민감합니다 -_-;





11.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든게 미안했던지, 갑자기 음식을 만들겠다는 <혜영양>. 하지만 미덥지 않은 당신은 결국 거들어주기로 합니다. 앗, 누군가가 손가락을 베였는데요. 상처입은 쪽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다음에 당신, 혹은 <혜영양>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요리의 달인인 내가 베일리는 없고 -_- 당근 혜영양.
머리 쥐어박고, 흡지하는 동시에 반창고를 꺼낸다 (부엌에 반창고는 요리인의 상식이다).
그리고 식탁에 앉혀놓고 독신생활 7년의 정수를 보여준다.


12. 누군가가 전화를 걸만한 시간대가 아닌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젊은 여성(상대가 여성일 경우 남성)의 목소리로 <혜영양>를 찾고 있는데요.
아직 <혜영양>는 자신을 찾는 전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단 두글자.




껒여.





13. 밤하늘을 보기 위해 잠시 나온 <혜영양>와 당신.
아무 생각 없이 나온 것이었는데 <혜영양>는 당신을 보지 않고 먼 하늘을 보고 있는데요. 뭔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듯 한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말해줄때까지 가만히 있는다.
여자의 아픈 비밀과 고민은 물어보지 않는게 내 철칙이다.
나로인해 아픈건 물어보겠지만.



14. 자기 전에 달력을 본 당신. 1주일 뒤가 <혜영양>의 생일이네요.
같이 사는 동안 물건 고장도 많이 내고 금전적 피해를 낸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혜영양>를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은 당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낚시교 전통 의식을 행한다....그래 강낚시가는거다 -_-



15. <혜영양>와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간 당신. <혜영양>가 입고 있는 옷과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자세로 누워 있습니까?

혜영양은 노란 병아리 삐약삐약 노란 파자마~
나는 핑크색 파자마. (진짜 핑크색 파자마 입습니다)
자세는 내가 혜영양 팔배게 한 자세,
아니면 내가 혜영양한테 안겨서 자는 자세 (이자세를 제일 좋아라 한다)





16. 누가 앓는 듯한 소리에 잠이 깬 당신.
옆에서 <혜영양>가 악몽을 꾸는 듯 괴로워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두손으로 볼 감싸고
"내가 무섭셈? 악몽이 무섭셈?"



17. 이 문답을 배포하실 N명을 지정과 함께 적어주세요.

루시펠님, 지정어는 세기말영문학전설교수님

열혈, 지정은 아유무

메이누나, 지정은 코야삥상.

듀벳님, 바로 "본인" (도시조) 므흐흐흐 [;.....]
by 도시조 | 2007/01/23 09:35 | 바통/트랙백 등등 | 트랙백(3)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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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pring Come at 2007/01/23 16:02

제목 : 바톤 받았습니다.
바통 by 도시조님. 무, 무려 제시어가 도시조.. 역시 혜영언니의 교파는 무시무시 하군요 !! 'ㅁ' !! 거기 남자만 가입되나요? [어이]ㅋㅋㅋㅋㅋ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 &lt;도시조&gt;는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에에에에?! 일어나봐요, 이봐요 ;ㅁ; 2. 겨우 일어난 &lt;도시조&gt;. 눈을 깜빡이면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흠,......more

Tracked from →나는 붉은 눈의 야수.. at 2007/01/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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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魂보다 熱血!』의 無.. at 2007/01/24 02:06

제목 : 간만에 바통... 바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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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혜영양 at 2007/01/23 09:50
중간중간에 '비'라고 되어있는것을 '혜영양'으로 수정해야합니다? 오호호호~
그나저나 나름 건전합니다? (웃음)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7/01/23 09:58
악몽보다 도시조님이 옆에 계시다면 당신이 더 무서울듯... (퍽~!!!!!)
잡아먹을까봐... 응? 텨텨텨~
Commented by yeon at 2007/01/23 10:50
차라리 이런 문답을 주시라(...)<-
Commented by duvet at 2007/01/23 12:06
어엇?! ; 좀이따 할게요 ㅋㅋ
Commented by 도리 at 2007/01/23 12:24
ㅇㅁㅇ);;; 상당히 건전하잖아!!! (응?)
Commented by DARKLUNAR at 2007/01/23 17:05
으하하하 재밌게 읽었어요 'ㅅ'
Commented by 겨울나그네 at 2007/01/23 18:05
(나 의사 지망생입니다 -_- 이래 뵈도)

전혀 몰랐어?![....]
Commented by →lucipel at 2007/01/23 20:01
푸하하하;ㅂ; ..이거 가슴떨리게 교수님을 ㅠ_ㅠ
Commented by 도시조 at 2007/01/24 01:17
혜영양//수정 했어요~
연//가져가 ㄱ-
듀벳//이힛
도리//....별로?
다크루나//네에~
겨울나그네// [.............]]
루시펠//낄낄낄
Commented by 이프 at 2007/01/28 01:57
괜찮군요. 전 나이스바디 누님을 받아서 도저히 올리지 못하겠던데.
도저히 에로로 갈 수도 없고 아하하하/ 그에 비하면 시원시원 멋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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