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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제자 전설 7화
후우 ㄱ-

오늘 본인은 피부과와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월요일날 아리따운분과


데이트☆


가 있기떄문에 피부관리 좀 받아주고, 이빨도 스케일링 해주고 왔습니다.


피부과는 수유역에 있고, 치과는 공덕역에 있어서 원정을 갔더랬쥬.

일단 피부과 (수유역)을 먼저간 후, 치과 (공덕역)으로 향했습니다.

레이져는 따갑고, 스케일링은 그리 아프지 않았지만 조금 긴 치료라서 지겨웠습니다.

어쨌든, 다 끝나고 나오니 동생이 외장하드 사달라는 주문을 해서 신용산역을 향해 가던중....

표를 받아 개찰구로 몸을 돌이킨 순간....

제 눈에 누군가가 들어왔습니다.


익숙한 뒷태.

그리고 눈에 익는 걸음걸이.

800m 앞이었지만, 저는 알수 있었습니다.

....사치코 사건의 그분이라고.



달려라 나의 다리여, 전광 석화와도 같이!!!!








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 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이번만은 전번을 따야해!


그때 들려오는 방송....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미 그분은 계단 아래로 사라졌고, 본인은 이제 개찰구 도착했지만 기계가 표를 2번이나 밷은 상태였습니다.


그리하여...

쪽팔림을 무릅쓰고, 전설의 그 스킬!








"개찰구 뛰어넘기" 시전!




하이간 질주....


그분은 이미 열차에 올라탔지만, 문은....





"출입문 닫힙니다!"







안돼!!!!!



하지만 잔인하게 도착하는 순간....닫히는 지하철문...


브레이크를 안걸었기에 문에 쾅! 하고 부딪쳤고, 그 바람에 시선 집중.
뭐 그덕에 사치코분 쪽에서 쿵! 소리에 제쪽을 보고, 손가락을 가르키며 "어머?!" 하셨지 말입니다.

그리고 출발하는 열차, 그 열차와 나란히 달리는 남자 하나. 그 남자를 열차 안에서 보는 놀란 표정의 여자.







"전철이, 어둠을 헤치고, 공덕역을 떠나면~



여자놓친, 남자의, 눈물이 쏟아지네~"




[..................]







월요일날 그분이나 잘 영접해야겠습니다.

뭐 그분도 미녀니까 괜찮아! 힘내자!


교훈: 안되는놈은 죽어도 안된다.
by 도시조 | 2008/01/04 21:32 | 세기말영문학교수전설[완] | 트랙백 | 덧글(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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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엘시캣 at 2008/01/04 21:33
서울 메트로가 갈라놓는 인연이군요.

.....결전의 월요일 파이팅입니다.
Commented by 네오아담 at 2008/01/04 21:35
아이고; 어떻해요~~ ;ㅂ;
Commented by 운다인시언 at 2008/01/04 21:36
나중에라도 꼭 인연 되시기를...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8/01/04 21:37
난 그 분을 계속 만난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ㅁ=
Commented by Riblet at 2008/01/04 21:38
이거 소설 아니죠;ㅁ; 아닌거죠;ㅁ;
저까지 눈물이 철철(....)
Commented by 루우 at 2008/01/04 21:42
아아... ㅠ.ㅠ
눈팅족도 덧글을 달게하는 눈물나는 사연....ㅠ.ㅠ
Commented by juliet at 2008/01/04 21:45
;ㅁ; 아니 눈물이 ;ㅁ; 그 역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계시면 한번쯤 뵈실 수도 ;ㅁ;ㅁ;ㅁ;ㅁ;ㅁ;ㅁ;ㅁ;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8/01/04 21:46
아...정말 눈물없이 볼수없는 감동의 드라마..
Commented by ZinaSch at 2008/01/04 21:48
꺄 꺄아악... 세번 만나셨으니 네번째도 있을 겁니다 ㅠ_ㅠ 화이팅 ;ㅁ;)b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8/01/04 21:49
참 나 징하게도 질긴 인연이네요...
Commented by 일우 at 2008/01/04 21:51
...저는 저번에 동생 문제집 사러 가는데 억지로 끌려가는데 도봉산역에서 동생이 지 혼자 타겠다고 달려서 혼자 전철 타는 바람에 밖에서 삿대질(...)
Commented by 선아 at 2008/01/04 21:51
저는... 도시조님이 그 분을 계속해서 만난다는 우연을...
믿습니다
정말
서로 다른 동네에서 같은 택시 5번 타 본 저는 믿습니다ㅇ>-<
저도 그랬으니까 5번은 만날 거예요!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8/01/04 21:53
교훈이 참..사무치는 군요..
저런 인연 ..흔치 않을꺼 라보는데요 ...;;

두분이 잘 되길 바래요 ;;

하하핫.

또..만나길;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8/01/04 21:56
장담하건대.... 그분이 바로 도시조님의 인연입니다.
Commented by SHiN。 at 2008/01/04 21:58
와...............
정말 와........라고밖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와...............
Commented by 견습기사 at 2008/01/04 22:02
정말로 이런 인연도 있군요... 다음번엔 반드시 행운을 얻으시길...;
Commented by 슈지 at 2008/01/04 22:08
갑자기 눈에서 폭포가.......

일단 출몰지역 알아내셨으니 한번 그쪽을 집중탐색해보시는 게 어떠십니까?
Commented by index at 2008/01/04 22:09
인연이 인연을 넘어.ㄱ-
Commented by TokaNG at 2008/01/04 22:14
기회를 줘도 줘도 못따니까 이제 운명이 방해를 하나봅니다.;;;
Commented by 리칼 at 2008/01/04 22: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흘러 넘치네요
Commented by 바람뫼 at 2008/01/04 22:18
그러고보니 서울 메트로의 (공식)약자가 sm이죠...다 잘 될 거예요?!(방긋)
Commented by 은현 at 2008/01/04 22:24
뭐지...
Commented by 리멜 at 2008/01/04 22:27
.....우와.........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8/01/04 22:34
... 때로는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현실도 있는 법이군요.(덜덜덜)
Commented by 아도니스 at 2008/01/04 22:37
후....거참...안타깝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1/04 22:42
뭐라 애도의 뜻을 표해야 할지 (애도?)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8/01/04 22:46
......애도를....ㅠㅠ
Commented by 희야♡ at 2008/01/04 23:06
다음역을 외치시고 다음역으로 가보시지 말이죠;;;
Commented by 세뇌 at 2008/01/04 23:15
우연이 겹쳐서 필연이 되어간다고 생각되네요..
Commented by 유키케이 at 2008/01/04 23:16
경<스토커의 길에 드신걸 환영합니다>축

[이성과의 과도한 우연은 스토킹으로 오해 받을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tanato at 2008/01/04 23:17
으하하;;;; 진짜 징하네요-_-);;;
Commented by 散華 at 2008/01/04 23:23
아..... 어떤 면에서는 최고세요.....
Commented by 안경교도 at 2008/01/04 23:46
블로그 이름이 세기말 연애 전설이 되겠군요....
Commented by manim at 2008/01/05 00:20
정말 대단한 인연인데요.....................뭔가 이뤄질 듯 말듯.
Commented by 【田】 at 2008/01/05 00:59
.......벌써 3번째의 연이십니다.

분명 찬스는 또 올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8/01/05 01:0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 OTL
Commented by 오르프네 at 2008/01/05 01:22
찬스는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갑자기 전차남이 떠오르는...OTL
Commented by shaind at 2008/01/05 01:24
저럴수가......저런 일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로아르나 at 2008/01/05 02:02
아 너무 웃었습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아 어떻게 이렇게 안됩니까?;;;;;
부딪친 곳은 괜찮으신가요?;;;;;
자자 힘내세요 화이팅!!!
Commented by 리리 at 2008/01/05 02:12
이오공감 보고왔습니다 진짜 대단한데요..
그분은 진짜 천생 인연이신거 같네요 ㅠㅠㅠ 담번엔 절대 놓치지 마세요!!!
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8/01/05 02:33
...도시조님이 매번 사치코녀와 만나는 것도 신기하지만
또 매번 갈라지는 것도 신기하네요[..
Commented by 한양댁 at 2008/01/05 02:42
주머니에 쪽지(라기보다는 펼쳤을 때 확 눈에 들어올 수 있는 크기의 종이)를 항상 넣어 다니세요. 내용은 [이글루 좀 하세요!!!!] 내지는 여기 주소로.
Commented by 공룡 at 2008/01/05 02:59
전차남처럼 어떻게 안되나효.. 볼수록 안타까운..

그 뭐시기냐


메트로에 항의 글 쓰세요
그러고보니 요즘 5678과 함께하는 에피소드 공모전 하던데
거기 글 쓰셔서 당선되어 온 서울에 에피소드가 나가면
사치코 여인이 전화하실지도 모르지 않습니까'ㅡ'?

에피소드 공모전에 글 쓰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8/01/05 03:32
허어.. 대단한 인연인데요? 그렇게 자주 보는 건 행동 반경 패턴이 비슷하다는 얘길까요? 암튼.. 또 뵙고 반드시 전번 따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두분이 맺어지는 것도..ㅎㅎㅎ
Commented by Overflow at 2008/01/05 04:22
정말 인연을 뛰어넘은 대단한 인연에 눈물을 흘리네요. 부디 네번째 만남도 있으시길 ㅠㅠ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1/05 05:52
.......(공덕역에서 개찰구 뛰어넘는 남자를 다섯번 본 사람)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1/05 07:30
이.....이건 완벽한 인연;;
Commented by greenmovie at 2008/01/05 07:44
놀라운 티비 서프라이즈에 제보해 보심이?
(혹시 다섯번째 인연은 티비는 사랑을 타고???)
Commented by maxi at 2008/01/05 07:46
저의 입장에서는 음

힘내세요. 응원해줄게요 ^^/ 라는 말밖에
Commented by 리볼빙 at 2008/01/05 08:04
이거 인연 확실하군요. 다음번을 기대하세요[...]
Commented by 바람 at 2008/01/05 09:03
제발 잡으시길[..]

별 관련없는 저도 이젠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 at 2008/01/05 09:32
원래 만나기로 하신 분한테나 충실하시죠...
그 분이 이 얘길 들으면 무슨 생각 하실까요?
아님 아예 다 포기하시고 사치코 닮은 여성분이나 찾아 헤매시던가
Commented by 그러니까 at 2008/01/05 09:39
양다리를 걸치고 싶었는데 실패했다는 이야기?
ㅡㅡa
Commented by 사요 at 2008/01/05 09:59
우연이 겹치면 운명이라고 하더군요........ 힘내세요....;
Commented by dunkbear at 2008/01/05 10:03
안타깝네요. 지하철공사에 항의하세요... 어떻게 표를 두번이나 뱉냐...

아니면 교통 카드 하나 장만하시던가... ^^;;;
Commented by ViceRoy at 2008/01/05 10:20
엽기적인 그녀가 아니라 안습한 그녀가 되는 겁니다. 이거 스토리 만들어서 영화사에 투고해도 되겠는데요-ㅅ-)

죄송합니다. 꼭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8/01/05 10:20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철도도 울고 역장도 울었다.
Commented by 炎帝 at 2008/01/05 10:29
실례지만 오른손에 환상살이라도 가지고 계신거 아닙니까?
왜 이리 불행하세요.ㄱ-
Commented by 유레인 at 2008/01/05 10:38
질기고 질긴 인연.. 과연 그 끝은??
Commented by 무니 at 2008/01/05 10:45
으헉........ㅠㅠ 다음 기회도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ㅠㅠ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1/05 10:55
ㅠ.ㅠ
Commented by 제리 at 2008/01/05 10:59
/안습
/위안
/왠지 알 수 없는 출처의 기쁨
Commented by 눈여우 at 2008/01/05 11:26
아니 세상에 저런;;;;;
그런 일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세상 참 좁군요.... 우와, 말도 안 돼. 진짜.

다음에도 만나실 겁니다. 그러지 않을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ㅋㅋ
Commented by 토우 at 2008/01/05 12:03
정말 다음에도 꼭 만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ㅇ_ㅇ 정말 이건 인연 아니면...
신은 장난꾸러기-☆(...)
Commented by Mushroomy at 2008/01/05 12:08
우우.... 또 다시 안습........ㅠㅠ 그래도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지 않을까요? 연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 처음 인연에서 진작에 끝났을 테니까요.
Commented by 레이어 at 2008/01/05 12:08
진짜 인연 아니면 저렇게, 무려 3번이나 만나기도 힘든데..;;
정말 화이팅입니다.. ;ㅁ;
Commented by aLmin at 2008/01/05 12:52
메텔님이 보고 계셔 다음에 계속...(응!?)

도시조님은 과연 로자리오를 받을 수...(끌려나가 처맞는다.)
Commented by 콜드로쉥 at 2008/01/05 12:53
...........정말.... 그정도면 인연이시지 말입니다...............................!!!!!!!!!!!!!!!!!!!!!!!!!!!!!!!!!!!!!!!!!!!!!!!!!!!!!!!!!!!!!!!!!!!!!!!!!!!! 다음기회도 있을껍니다!!!
Commented by 로안 at 2008/01/05 12:55
아우우 크어;;; 손에 땀을 쥐었는데;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_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01/05 14:05
눈물나는 사연이군요. ^^ 에피소드 응모를 추천하는 2人.
Commented by ozisang at 2008/01/05 14:08
너무 안타깝고 욕나오는;;상황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제기랄제자전설'로 읽었다능;; 담엔 꼭 따시길.(너무 늦지 않음 좋겠네요. 기껏 전번 땄는데 이미 임자가 있으신 몸이라던가..;;;;;;하면 정말..;;)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8/01/05 14:15
이번에는 잘되나 싶었는데 지하철이 가로막는군요. 안타까워라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회월 at 2008/01/05 14:27
;ㅁ; 이거 이오공감 가야되어요 ;ㅁ;
Commented by 행인 at 2008/01/05 14:51
양다리를 지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신기할 뿐.
원래 데이트 상대에게 이 포스팅 일러바치면 좀 재밌겠는데?
Commented by Belphegor at 2008/01/05 19:09
공덕역에 전단지를 돌릴것을 권장합니다...그저 눈물만 ㅠ
Commented by Lemiel at 2008/01/05 23:39
왠지 안습...;ㅁ;
Commented by Kaori at 2008/01/06 00:29
문득 슴가가 아려옵니다; (---> 요즘 배운 표현;)
Commented by 체미시|CM at 2008/01/06 04:11
어쩜 이렇게나 짠할 수가......ㅠㅠㅠㅠㅠ
Commented by f오홍 at 2008/01/06 13:08
저 같으면 그 역에 일주일 동안 잠복하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 분이 또 오실지도 모르잖아요?ㅋㅋㅋㅋ 다시 만나시길 빌겠습니다.ㅋㅋ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1/06 15:05
아~~~ 진짜 만나서 전번따서 사귀시지 못하면... 진짜..ㅠㅠ;;
Commented by 안경곰 at 2008/01/06 15:22
정말 불쌍하십니다........
Commented by 구도자 at 2008/01/06 19:01
안타까운이야기를 저렇게나 유쾌하게 풀어내시다니^^
Commented by 아울베어 at 2008/01/07 00:22
예전부터 그랬지만 세기말 제자 전설이 나오면, 전국이 웁니다…
Commented by 이프 at 2008/01/07 00:55
사실 저런 일 살면서 한두번은 있기 마련이예요.[토닥]
Commented by 테스티아 at 2008/01/07 16:26
삼세판..끄읏...(토닥토닥)
Commented by 라이넬 at 2008/01/07 22:41
이걸로 마지막 세번째...[아냐]
Commented by 쥬빌란 at 2008/01/08 01:37
소개받고 글 읽으러 왔는데, 오자마자 안습...이군요...묵념.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8/01/08 23:38
부디 다음에는 성공하세요.. 제발 성공신화를 듣고싶어요!!
Commented by 인형사 at 2008/01/09 11:10
우연이 세번이면 필연.
Commented by 칼슷 at 2008/01/10 23:35
세번 만났는데 네번이라고 못 만나겠습니까.
Commented by 니엘 at 2008/01/14 11:37
세번...!!! 이건 진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쿨럭쿨럭 at 2008/01/15 20:56
이정도 되면 운명이다....
Commented by Sylisia at 2008/03/31 02:40
우연이 세번이면 인연..
인연이 세번이면 운명...

....정말 그 여성분과 뭔가 있으시군요..;
음 이미 이글에 댓글 달긴 늦은 시점이지만;;
잘 해보시길(....)
Commented by 왈라키아 at 2008/04/13 23:03
아.......다음 전철 타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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